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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级 | |
属性 | |
类型 |
图标 | 名称 | 属性 | 战斗力 | HP | 攻击力 | 防御力 | 描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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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姆斯 |
光 | 韩:728 日:778 |
韩:787 日:855 |
韩:204 日:268 |
韩:441 日:405 |
부활절 토끼는 항상 이런 상태지! 기억해 두라고! 하루하루가 악몽이었던 왕따 소년은 어느날 미친 토끼를 만들어버렸다. [매드바니]라는 이름처럼 완전히 미쳐버린 차일드.언제나 흥분한 상태이며,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다.그를 진정시킬 수 있는 존재는 드미테르뿐. 어쩌면 그는 드미테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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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翼的达隆 |
光 | 韩:671 日:750 |
韩:759 日:840 |
韩:177 日:253 |
韩:412 日:393 |
바론바론 빛무리가 어리면 빛살깃털 다론이 다가왔다는 신호이다.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는 꿈속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악마]에 대한 계시를 받는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소녀에게서 태어난 바론.머리 위에 둥둥 떠 있는 건 바론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다.싸우는 것보다는 노는 게 좋은 순수한 차일드.신나게 놀 수만 있다면 악마님의 쿠키에 설사약도 뿌릴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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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之注视者 |
光 | 韩:695 日:770 |
韩:772 日:847 |
韩:189 日:265 |
韩:424 日:402 |
지켜보고 있다. 정수리가 따가우면 양심에 손을 얹고 쥐구멍으로 도망치자. 고대부터 마계를 지켜온 마계의 감시자. 그의 역할은 마계의 범죄자를 감시하는 것이다. 마계쟁탈전으로 마계가 정신없는 틈을 타 인간계로 도망친 죄인을 찾고 있다.신사적으로 점잖은 성격 덕에 차일드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저주 받은 열사의 태양으로 죄인을 징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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雕塑的泰迪 |
光 | 韩:693 日:765 |
韩:766 日:847 |
韩:189 日:261 |
韩:424 日:399 |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순수한 악몽, 테디. 저주받은 인형은 악마도 무섭다. 자기랑 같이 살지 않으면 저주를 내리겠다는 인형의 협박에 별 수 없이 계약한 주인공.그렇게 태어났기에 [테디 베어]에서 이름을 따온 테디.자신처럼 장난을 좋아하는 차일드들과 어울려다니며 사고를 치고 다니는 재미에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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噪音源 |
光 | 韩:665 日:745 |
韩:604 日:693 |
韩:303 日:336 |
韩:217 日:253 |
층간 소음으로 고민 중이십니까? 빠른 복수를 원하시나요?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여자는 같은 방법으로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비록 이름은 소음을 의미하는 [노이즈]지만 그녀의 음악에는 뜨거운 소울이 담겨 있다.좋아하는 음악은 메탈과 트로트. 계약자가 윗층에 소음 공격을 시작하면 노이즈도 노래를 시작한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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复仇的光 |
光 | 韩:719 日:784 |
韩:631 日:711 |
韩:330 日:357 |
韩:244 日:270 |
이 격노가 사그라질 때까지, 도망쳐 보라고. 꺼지지 않는 빛의 리벤저걸. 연인에게 배신당한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배신당한 자에게 남은 건 복수뿐. 그래서 그녀에게 주어진 이름은 [리벤저걸]이다.배신당한 기억 때문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오직 복수뿐.그녀의 뿔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면 복수에 성공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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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的精灵 |
光 | 韩:671 日:755 |
韩:607 日:697 |
韩:306 日:343 |
韩:220 日:256 |
가지거나 버림받거나… 살아남기 위해 집착하는 차일드. 버림받은 여자에게서 태어난 비운의 몬스터.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계약자의 소원에 따라 [부케의 정령]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주인공에 대한 집착이 심해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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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莱梅 |
光 | 韩:728 日:0 |
韩:637 日:0 |
韩:334 日:0 |
韩:247 日:0 |
안녕~ 사랑하는 친구~ 나는 춤추는 인형~ 긴 긴 세월을 그리워하며 기다렸네~ 주인이 없는 악기는 아무 소리도 낼 수 없다.연주할 수 없는 악기는 쓰레기가 될뿐이다.주인에게 버려진 심벌즈는 우연한 계기로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그렇게 차일드 [브레맨]으로 태어났다.슬픔도, 기쁨도 숨긴 채 아름다운 선율에 따라 춤을 추는 브레맨.듣는 이를 홀리는 그녀의 음악은 자장가 같기도 하고, 혹은 장송곡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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琉刻 |
光 | 韩:747 日:797 |
韩:688 日:781 |
韩:288 日:352 |
韩:279 日:276 |
왕중의 왕 맘몬님을 경배하라~! …전 받은 만큼만 일해요. 술과 돈. 그리고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는 남자, 맘몬의 눈속임을 위해 모나가 고용한 마계의 님프. 퀴퀴한 마계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사회인이 되나 싶었는데, 하필 첫 고용주가 맘몬이라니… 취미는 sns. 좋아하는 건 나만 사랑해주는 잘생긴 악마. 아직 사회 초년생이지만 <받은만큼만 일하자>는 모토로 착실하게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중이다.인연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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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尔加纳 |
光 | 韩:734 日:788 |
韩:679 日:778 |
韩:283 日:349 |
韩:270 日:273 |
현실처럼 다가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신비로운 차일드. 누구의 손에도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원에서 태어난 차일드. 계약자의 소원에 따라 신기루를 일으키는 요정 [파타 모르가나]의 이름을 빌렸다.이름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심지어 함계하는 차일드조차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신기루처럼 하늘을 둥둥 떠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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萨尔玛西斯 |
光 | 韩:724 日:780 |
韩:700 日:765 |
韩:246 日:301 |
韩:331 日:355 |
운명의 왕자님을 꿈꾸는 사랑의 요정 짝사랑을 잃어버린 소녀의 슬픔에서 태어난 차일드. 계약차처럼 누군가를 짝사랑했던 요정 [살마키스]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선택했다.그야말로 사랑의 요정. 원하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다.어느 누구도 믿지 않고 혼자 다니는 바스테트를 불쌍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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贝里特 |
光 | 韩:722 日:782 |
韩:699 日:762 |
韩:244 日:303 |
韩:331 日:357 |
허랑방탕한 소리를 늘어놓는, 경박한 사제. 할 일은 말로 때운다! 항상 헌팅을 하는 것 같은 가벼운 말. 적당히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 습성이 있다. 호된 사회생활을 하던 계약자의 기억이 남은 탓인지 완고한 차일드들과는 상성이 안맞다.성실한 건 딱 질색. 계약자에게 큰 유감은 없지만, 저렇게 답답한 녀석이 본체였다고 생각하면 짜증이 날 때도 있다.매사에 심각하지가 않으며, 말로 남을 조종하려 하므로 크게 신회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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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罗得 |
光 | 韩:807 日:0 |
韩:739 日:0 |
韩:289 日:0 |
韩:372 日:0 |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게요~ 천사를 가장한 악마, 엔젤롯 귀여운 아기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속은 잔인무도한 악마 그 자체인 차일드 [엔젤롯].취미는 인간의 비극을 구경하는 것, 좋아하는 건 인간이 더 절망적인 비극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다.엔젤롯에게도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소원을 잊어버린지 오래.소원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는 대가로 주인공과 계약한 엔젤롯은 과연 순수했던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