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迪诺

韩: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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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저만 믿고 누우세요! 실습은 빵점이지만 자신감은 만점이에요!
언제나 실습에서 큰 실수를 하는 세 명 중 한 명인 그녀. 사람은 셋 인데 한 사람 몫만 한다는 뜻으로, <그라이아이> 세 자매 중 데이노를 별명으로 붙여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무신경한 성격 때문인지 계약 당시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무신경한 성격이 원인인지 엄청나게 사고를 친다. 정말로 아는 것이 없다. 무신경한 것이 원인이겠지.

阿特罗波丝

韩: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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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말고 달려라! 열의의 도전자, 아트로포스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인 소녀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원하는 것은 오직 승리뿐. 세례명인 <아트로포스>는 앞만 보고 달린다는 좌우명에 따라 미래의 여신에게서 이름을 빌린 것이다. 마왕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약체 주인을 무조건 마왕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저 형편없는 체력부터 단련시켜야 한다.

芙蕾雅

韩: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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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켜보는 당신의 관찰자
사랑을 위해 계약했기 때문에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의 이름을 따왔다. 세례명은 고양이인 프레이야 대신 모나가 지어주었다. 묘음동화 현상으로 ~냥 ~냐 등의 고양이 어미가 붙는다. 발음이 어렵다 싶으면 무조건 고양이 언어로 발음한다. 서큐버스 모나, 리자, 다비를 묘냐, 리냐, 냐비라고 부른다. 종종 사라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계약묘를 만나러 간다는 제보가 있다.

门提

韩: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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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찢긴 기억 속에서 나타나는 작은 악몽…
악몽에 시달리던 계약자의 소원은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편안한 잠을 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계약자의 악몽과 사우기 위해 멘티가 태어났다.사마귀를 닮은 모습 때문에 사마귀를 뜻하는 단어 [멘티스]에서 이름을 따왔다.마치 악몽처럼 조용하고 음침하게 다가와 한순간에 적을 섬멸하는 암살자이며, 든든한 아군이다.야생에 가까운 습성 때문에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火箭筒砲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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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돌아온 패잔병, 바주카맨.
평범한 나사였던 그는 악마의 힘으로 자아를 얻고 전장의 군인이 되었다.쟁탈전 중 첫 번째 주인을 잃고 자신의 고향이었던 블랙마켓에 돌아온 바주카맨은[조율의 프타]의 도움으로 주인공을 만나 다시 한 번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싸우는 게 목적인 전쟁광. 주인공을 [대장]이라고 부르며 답답한 생활을 자처한다.계약자 시절의 인연 때문에 [바주람보]를 부하 취급한다.

俄里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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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힘의 원천은 분노. 꺼지지 않는 분노로 적을 제압한다.
에리스의 계약자는 귀여운 학생들과의 활기 넘치는 일상을 기대했던 꿈많은 신임 교사였다. 그러나 계속되는 트러블로 계약자의 평판은 땅에 떨어지고, 막다른 장소에 몰려있던 중 주인공과 만난다. 에리스는 꾹꾹 눌러 담았던 계약자의 분노가 분출되어 태어난 차일드이므로, 분쟁과 다툼의 여신인 에리스의 이름을 빌렸다. 과거의 반동인지 어린 차일드들을 싫어하며 화를 참지 못하는 다혈질 차일드가 되었지만, 마음만은 편해 보인다.

瓦希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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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파트너. 온순해보이지만 치명적인 맹독을 품고 있다고 한다…
마계의 도마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설의 뱀 [바실리스크]의 이름에서 세례명을 따왔다.한때는 프레이의 충복이었지만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성격에 질려버려 가출을 감행했다.지금은 한때 프레이의 서포터였던 리자에게 의탁하고 있는 중. 리자의 새로운 주인인 주인공을 못마땅하게 여긴다.사실을 리자를 자신의 주인으로 삼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持铃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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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adies and gentlemen… 심야의 심부름꾼, 벨보이를 부르셨나요...
악마의 충실한 종 벨보이. 비록 그 모습은 조금 흉악하고 우락부락하지만 누구보다도 신사적이고 충성스럽다.계약자의 직업을 따라 [벨보이]라는 이름을 얻은 그. 이름에 걸맞게 주인이 부르면 어디서든 나타나 그를 돕는다.똑부러지게 주인공을 보좌하는 리자를 동경한다.

叶翼的达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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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론초론 풀 소리가 들리면 풀잎깃털 다론이 다가왔다는 신호이다.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는 꿈속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악마]에 대한 계시를 받는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소녀에게서 태어난 초론.머리 위에 둥둥 떠 있는 건 지난 밤 꿈속에서 본 초원의 풀잎이다.싸우는 것보다는 노는 게 좋은 순수한 차일드.신나게 놀 수만 있다면 악마님의 쿠키에 설사약도 뿌릴 수 있어!

森的注视者

韩: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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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숲 속에서 바람 소리가 들리면 휘파람을 불면서 도망치자.
고대부터 마계를 지켜온 마계의 감시자. 그의 역할은 마계의 범죄자를 감시하는 것이다. 마계쟁탈전으로 마계가 정신없는 틈을 타 인간계로 도망친 죄인을 찾고 있다.신사적으로 점잖은 성격 덕에 차일드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마계의 독초로 만든 가시 채찍으로 죄인을 징벌한다.

蓝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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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을 만난 건 행운이야! 당신의 충직한 용병, 바주람보.
블랙마켓 창고 구석에서 굴러다니던 평범한 볼트와 너트는어느 날 악마의 기운으로 새로운 자아를 얻었다.블랙마켓의 아르바이트생, [조율의 프타]의 중개로 주인공과 계약한 바주람보.용맹하고 듬직한 외모와 달리 바보같을 정도로 순진한 몬스터다.주인공을 대장이라고 부르며 따른다.계약자 시절의 인연으로 프타와 [완전무장 바주카맨]을 친구로 여기며 좋아한다.

帕里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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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정한 비평가, 무엇이든 품평해드립니다. 물론 그 후에 부서지는 멘탈의 당신의 몫.
어떤 작품을 봐도 만족할 줄 모르는 잔인한 비평가. 세 여신의 아름다움을 평가해 결국 분쟁을 일으켰던 왕자 <파리스>의 이름을 빌렸다. 원하는 것은 모든 시답잖은 예술가에게 주제를 알려 주는 것. 언젠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을 만난다면 변할지도 모른다.

阿瑞图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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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본 적 없는 꽃이 되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자신을 꽃이라고 생각하는 아레투사. 가장 향기로운 꽃이 되기 위해 황금사과의 물을 주었던 요정 [아레투사]의 이름을 빌렸다.좋아하는 건 광합성과 비오는 날. 그리고 식물 영양제. 아레투사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다.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꽃이 되는 것.자신처럼 꽃을 사랑하는 플로라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复仇的绿

韩: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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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죄는 목숨으로 받도록 하지. 마음까지 옭아매는 녹음의 리벤저걸.
연인에게 배신당한 여자에게서 태어났다. 배신당한 자에게 남은 건 복수뿐. 그래서 그녀에게 주어진 이름은 [리벤저걸]이다.배신당한 기억 때문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오직 복수뿐.그녀의 뿔이 기묘한 녹색을 띈다면 복수의 칼날을 간다는 뜻이다.

黛安娜

韩: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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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世上能相信的人只有自己.
外表虽然沉着冷静,但个性其实十分冲动,性格独立,只爱自己;她喜欢沉着冷静的人,对于莫娜非常反感,喜欢动物。.

毛球

韩: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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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뿌리면 흉포해진다. 곱슬머리에게 물을 뿌리면 안 된다고!
마계의 야생 고양이 털에서 태어난 털뭉치. 작은 뭉치들마다 자아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시끄럽다는 점… 고양이에서 태어난 만큼 고양이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주인공의 꼬리만 보면 떨어질 줄 모른다.

普塔

韩: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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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필요한 건 볼트와 너트 그리고 힘!
힘에 매료된 소년, 마왕쟁탈전에 뛰어들다! 힘으로 세상을 바로잡겠다는 계약자의 욕망에 따라 천지창조를 마치고 정의를 확립한 신 <프타>의 이름을 빌렸다. 재능이 아닌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지만 사실 그는 수리공으로서의 재능을 타고나 그 영향이 차일드에게 미쳤다. 뒤늦게 개화한 재능 덕분에 시간이 날 때마다 밤세계 블랙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한다.

阿波罗

韩:765
日:799
韩: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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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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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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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입니다…
천재 심리학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태양처럼 찬란한 자가 되어 숭배받고자 하는 에고가 폭발하여 <아폴론>이라는 세례명을 세습받았다. 알 수 없는 외국어에 과장된 희극 말투를 사용하는 괴짜. 주인공을 대부라고 부르며 따른다. 모나에게 관심이 많지만, 정작 자신이 모나를 짜증나게 하는 몇 안 되는 존재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毒安瓿

韩: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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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손님. 오늘도 안색이 좋지 않군요…
인간에게는 극독이지만 악마에게는 극약인 [포이즌 앰플]이다. [허세의 드미테르]가 사용하던 주사기로, 드미테르의 계약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영혼의 파편을 얻어 몬스터가 됐다.피곤에 지친 악마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수액을 아낌없이 베푸는 친절한 주사기.원래 자신의 주인이었던 드미테르와는 여전히 좋은 파트너로 지내고 있다.

雅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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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472
韩:234
日:234
내 이름ㅡ, 야나. <찢고 가르는 역귀살의 검은 나비>ㅡ
중2병에 걸린 소녀의 상상은 악마를 만나 현실이 되었다. <도망친 역귀를 참살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온 나찰. 야나.>라는 설정에서 태어난 차일드. <야나>라는 이름은 사전을 뒤져 직접 찾아낸 잔혹한 사냥의 여신의 이름이다. 계약자 시절의 철없는 모습을 부끄러워 한다. 하지만, 계약자의 망상이 만들어낸 가장 이상적인 여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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