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分类 | 子分类 重置选项 |
|---|---|
| 等级 | |
| 属性 | |
| 类型 |
| 图标 | 名称 | 属性 | 战斗力 | HP | 攻击力 | 防御力 | 描述 |
|---|---|---|---|---|---|---|---|
 |
弗莉卡 |
光 | 韩：1260 日：1306 |
韩：1356 日：1457 |
韩：384 日：467 |
韩：782 日：700 |
나의 적은 내가 물리친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검을 든 여전사. [내 몸은 내가 지킨다!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을 배신한 전 남자친구를 수소문하던 프리가의 계약자가 복수심을 다짐하며 탄생시킨 차일드.행복한 가정을 꿈꿨던 계약자를 위로하는 마음에서 가정의 여신 [프리가]의 이름을 차용했으나, 정작 본인은 그런 사사로운 것에 뜻이 없는 듯.거친 말투를 구사하며, 강인한 전사의 모습을 보이지만 계약자의 영향으로 작고 징그러운 것을 무서워한다. |
 |
海克力士 |
光 | 韩：1231 日：1298 |
韩：1345 日：1456 |
韩：369 日：462 |
韩：766 日：699 |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라! 멈추지 않는 불굴의 도전자, 헤라클레스. 악마의 흔적을 좇는 소년 고고학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자신의 과업을 완성시키고자 했던 계약자의 의지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12개의 과업을 수행했던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빌렸다.자신의 힘을 시험하고 싶어하는 도전적인 차일드.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다루기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든든한 전력이다.차일드들 사이에서는 [형님]으로 통하는 모양. |
 |
赫尔莫德 |
光 | 韩：1220 日：0 |
韩：1339 日：0 |
韩：363 日：0 |
韩：760 日：0 |
인생 뭐 있어? 한바탕 싸우다 가면 그만이지! 문제아와 계약했더니 문제아가 태어났다.반항적이고 싸우기 좋아하는 기질 때문에 전사 [헤르모드]의 이름을 빌렸다.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며, 거슬리는 것은 모조리 부숴버린다.트러블 메이커답게 차일드들과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다만, 계약자끼리의 인연으로 [여름의 헤베]에게만은 꼼짝 못한다. |
 |
哥摩拉 |
光 | 韩：1299 日：0 |
韩：1377 日：0 |
韩：403 日：0 |
韩：801 日：0 |
아프고, 괴롭고, 추악한 것들이 내 속에 가득해. 나는 죄악의 도시, 고모라. 언젠가 멸망할 도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인간에게도 추악한 욕망은 있는 법.다만 그 자신도 모른 채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만약 악마가 그 욕망을 들춰낸다면 인간은 평범했던 일상을 이어갈 수 있을까?바벨의 실험으로 태어난 차일드 고모라는영원히 몰랐어야 할 추악하고 원초적인 욕망까지 모조리 분출되었다.다행히 같은 실험체 처지인 히드라만은 고모라를 다룰 수 있는 모양이다. |
 |
希蓓雷 |
暗 | 韩：1256 日：1312 |
韩：1355 日：1460 |
韩：382 日：470 |
韩：777 日：705 |
释放一切被束缚的生物，永远待在这只属于我们的乐园 길 잃은 작은 소녀와 맹수에게서 태어난 차일드.계약자가 어린 사자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사자를 거느리는 여신 [키벨레]의 이름을 빌렸다.키벨레의 소원을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인 사자, 테론과 함께 낙원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현실감각 없는 철부지같은 성격의 차일드.순수한 성격 덕에 동물들과 어린아이들이 잘 따른다. |
 |
阿坦 |
暗 | 韩：1225 日：1207 |
韩：1339 日：1441 |
韩：369 日：449 |
韩：761 日：686 |
独善其身的策略家 겉과 속이 다른 교활한 계약자에게서 태어난 아텐.그 교활한 속내는 차일드가 되어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다른 신을 몰아내고 단일신이 된 [아텐]처럼 자신 역시 남을 짓밟고 그 위에 서기를 바란다.주인공을 돕는 이유도 자신을 빛나게 하기 위해서일 뿐이다.아폴론과 계약자 때부터 인연이 있지만 큰 관심은 없는 듯하다. |
 |
动物标本 |
暗 | 韩：1197 日：1274 |
韩：1331 日：1435 |
韩：348 日：452 |
韩：750 日：689 |
靠着执著之力存活着的孩子 삶의 허무함을 깨달은 몬스터.주 공격 무기가 체인으로 제어하는 톱이기 때문에 [체인킬러]라는 이름을 사용한다.신사적인 회의주의자.계약자의 소원에도, 마왕쟁탈전에도 관심이 없다.때로 미래를 예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는 하는데 효력이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알 일이다.이브에게 크게 패하여 상당히 약해진 상태이다. |
 |
犹大 |
火 | 韩：774 日：807 |
韩：807 日：870 |
韩：229 日：280 |
韩：465 日：423 |
단순한 욕망일수록 강한법. 암흑가의 제왕, 유다! 마왕쟁탈전에 참가한 악마들 중 하나. 인간계의 뒷골목에 자리잡은 그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을 이용해 힘을 키우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이름도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예수의 타락한 제자, <가롯 유다>다. 주인공에게 마왕으로서의 자질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부하로 삼으려 한다. |
 |
塔尔塔洛丝 |
火 | 韩：781 日：818 |
韩：811 日：874 |
韩：232 日：288 |
韩：466 日：424 |
심연 속에 잠들어 있던 왕. 세상에 강림하다. 악마가 주인공인 숨겨진 동화책에서 태어난 차일드. 스스로를 마왕이라고 믿는 타르타로스. 심연이자 지옥을 뜻하는 단어 <타르타로스>를 세례명으로 택했다. 제왕다운 기품과 당당한 성격은 실로 왕이라고 할 만 하다. 주인공이 자신의 왕좌를 빼앗으려 한다고 생각한다. |
 |
凯隆 |
火 | 韩：760 日：795 |
韩：802 日：864 |
韩：222 日：274 |
韩：457 日：417 |
조용히 타오르는 붉은 불꽃은 광기의 색이다. 기척을 숨긴 붉은 불꽃, 적왕 혈룡.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을 꿈꾸는 동사무소 직원에게서 태어난 화룡. 계약자의 포부를 이어 받아 스스로 마왕이라 칭한다. 마계최고의 서포터 리자를 탐내고 있다. 마왕의 자리를 두고 주인공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
 |
愤怒的炎龙 |
火 | 韩：754 日：796 |
韩：798 日：864 |
韩：220 日：276 |
韩：453 日：417 |
표피에서 붉은 불꽃이 일렁이는 것을 관측했다. 주인공의 화장실에 숨어 살던 도마뱀에게서 태어난 몬스터. 분노가 불꽃으로 형상화되어 <염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계약자인 도마뱀 <요롱이>를 하나 뿐인 가족으로 여긴다. 계약자를 발냄새로 괴롭힌 주인공에게 항상 화가 나있는 상태. 하지만 다른 차일드과는 의외로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다. |
 |
菲尼克斯 |
火 | 韩：723 日：776 |
韩：784 日：853 |
韩：201 日：267 |
韩：441 日：405 |
살아남기 위해 싸워라! 잿더미에서 태어난 광전사, 포이닉스. [열화의 파이로]와 같은 계약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파이로가 자신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생각한다.영혼의 파편에서 태어난 자신의 처지와 잿더미에서 태어나는 불사조의 처지가 비슷하다며 [포이닉스]라는 이름을 빌렸다.목표는 파이로를 이기고 자신이 파이로가 되는 것. 어쩌면 그야말로 파이로의 진짜 라이벌일지도… |
 |
红翼的达隆 |
火 | 韩：671 日：753 |
韩：759 日：841 |
韩：177 日：256 |
韩：412 日：393 |
화론화론 타는 소리가 들리면 다홍깃털 다론이 다가왔다는 신호이다.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는 꿈속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악마]에 대한 계시를 받는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소녀에게서 태어난 화론.머리 위에 둥둥 떠 있는 건 마음속에 묻었던 화론의 열정이다.싸우는 것보다는 노는 게 좋은 순수한 차일드.신나게 놀 수만 있다면 악마님의 쿠키에 설사약도 뿌릴 수 있어! |
 |
燃烧的注视者 |
火 | 韩：698 日：770 |
韩：768 日：847 |
韩：192 日：265 |
韩：429 日：403 |
지켜보고 있다.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면 살며시 자리를 피하자. 고대부터 마계를 지켜온 마계의 감시자. 그의 역할은 마계의 범죄자를 감시하는 것이다. 마계쟁탈전으로 마계가 정신없는 틈을 타 인간계로 도망친 죄인을 찾고 있다.신사적으로 점잖은 성격 덕에 차일드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꺼지지 않는 마계의 불로 죄인을 징벌한다. |
 |
噗咕嘟 |
火 | 韩：721 日：0 |
韩：781 日：0 |
韩：201 日：0 |
韩：438 日：0 |
나는 착한 녀석들을 좋아해. 착한 녀석들은 전부 약해 빠졌거든! 패배한 2인자는 버려지는 잔인한 어둠의 세계.남자는 그렇게 보스에게 버림받고 패배자가 되었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악마의 선택을 받게 되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탐욕스럽게 먹어치우고 마는 남자의 욕망은 무법자 [부꾸두들]로 다시 태어났다.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참살자 부꾸두들.자신을 배신하는 모든 녀석들을 비참하게 밟아주겠다며 1인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
 |
水龙 |
水 | 韩：764 日：796 |
韩：802 日：864 |
韩：225 日：276 |
韩：459 日：417 |
조용히 타오르는 푸른 불꽃은 복수의 색이다. 기척을 숨긴 푸른 불꽃, 청염 수룡.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을 꿈꾸는 동사무소 직원에게서 태어난 수룡. 열받으면 빨갛게 변해버리지만, 서슬 푸른 수룡도 만만치 않은 다혈질이다. 계약자의 포부를 이어 받아 스스로 마왕이라 칭한다. 마계최고의 서포터 리자를 탐내고 있다. 마왕의 자리를 두고 주인공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
 |
鲍芙默 |
水 | 韩：760 日：793 |
韩：801 日：864 |
韩：222 日：274 |
韩：457 日：414 |
이봐! 귀엽지만 무섭고 어둡지만 밝은 것을 만들어! 설계도? 그건 네가 생각해야지! 악마 같은 상사에게 시달리는 회사 생활만큼 불행한 것도 없다. 인정받는 상사가 되기 위해 악마 <바포메>의 이름을 빌린 차일드. 말도 안되는 기획서를 들이밀며 무조건 밀어붙이는 막무가내 차일드가 되어버렸다. 사실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고 싶은 것뿐이지만… |
 |
冷酷的炎龙 |
水 | 韩：753 日：797 |
韩：798 日：862 |
韩：217 日：276 |
韩：453 日：417 |
표피에서 푸른 불꽃이 일렁이는 것을 관측했다. 주인공의 화장실에 숨어 살던 도마뱀에게서 태어난 몬스터. 분노가 불꽃으로 형상화되어 <염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푸른 불꽃은 염룡의 차가운 분노. 어쨌든 화가 났다는 뜻. 계약자인 도마뱀 <요롱이>를 하나 뿐인 가족으로 여긴다. 계약자를 발냄새로 괴롭힌 주인공에게 항상 화가 나있는 상태. 하지만 다른 차일드과는 의외로 원만하게 지내는 편이다. |
 |
水翼的达隆 |
水 | 韩：673 日：752 |
韩：759 日：841 |
韩：177 日：253 |
韩：414 日：396 |
차론차론 물 소리가 들리면 물빛깃털 다론이 다가왔다는 신호이다.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는 꿈속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악마]에 대한 계시를 받는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소녀에게서 태어난 차론.머리 위에 둥둥 떠 있는 건 남몰래 흘린 차론의 눈물이다.싸우는 것보다는 노는 게 좋은 순수한 차일드.신나게 놀 수만 있다면 악마님의 쿠키에 설사약도 뿌릴 수 있어! |
 |
冰冻的注视者 |
水 | 韩：697 日：770 |
韩：768 日：850 |
韩：189 日：265 |
韩：429 日：402 |
지켜보고 있다. 등골이 오싹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자. 고대부터 마계를 지켜온 마계의 감시자. 그의 역할은 마계의 범죄자를 감시하는 것이다. 마계쟁탈전으로 마계가 정신없는 틈을 타 인간계로 도망친 죄인을 찾고 있다.신사적으로 점잖은 성격 덕에 차일드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마계의 용이 토한 물로 죄인을 징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