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命之子天子Child大全_天命宝典_天命之子资料站|命运之子资料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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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级	全部五星四星三星
属性	全部火属性水属性木属性光属性暗属性
类型	全部攻击型防御型辅助型拘束型回复型

名称	属性	战斗力	HP	攻击力	防御力	描述
西方的欧若拉	火	韩：2034 日：2166	韩：2020 日：2192	韩：745 日：888	韩：987 日：1083	谨慎地照亮着所爱之人，其心如同黑夜里的亮光；对主角一见倾心而签订契约，并借名化为爱神。因为喜欢上主角而立约的孩子，虽然爱着主角，但对于其他喜欢主角的孩子们并不会感到妒嫉，应该说，她觉得这是理所当然的事情，不管主角是否关爱着自己，她对主角的爱都不会变的，是个满溢着纯爱的孩子。
踌躇的露莎卡	水	韩：2100 日：2202	韩：2294 日：2209	韩：651 日：907	韩：1329 日：1054	将想表白的情意藏在心中，以歌咏爱的孩子明明思念与日俱增，为什么就是说不出口呢？以人鱼之名转生，满腔爱意却因为不能说话而无法传达。个性相当内向，对于单恋的对象只能在心中偷偷告白。透过主角的帮忙，学到了告白的方法，之后究竟会如何呢？
雪初音未来	水	韩：2190 日：2179	韩：2100 日：2200	韩：819 日：892	韩：1065 日：1041	凛立于雪景之中的美丽丹顶巫女。雪初音的美丽外型来自于古代的丹顶鹤原型巫女服。她凛立于北海道的雪景之中，充满神秘的印象。喜欢唱歌与跳舞，与大自然的动物们过的和谐的生活，希望能让更多人听见自己的歌声。
席林克丝	木	韩：2108 日：2197	韩：2057 日：2209	韩：784 日：2904	韩：1022 日：904	看着我，我永远都会是你的队友哦. 即使自己过的很痛苦，但还是温柔地对待身边众人的少女；洗礼后莫娜以人见人爱的水之妖精之名授予她，因为觉得恶魔总是破坏且凶恶的关系，非常讨厌主角，但对甜食没有抵抗力，常被主角钓中...
被欺骗的玛特	光	韩：2068 日：2163	韩：2030 日：2190	韩：766 日：888	韩：1003 日：1033	悲运的神职者少女所盼望的只是安息。只要向神祈祷就能得到安息，这么相信着的少女到了教会，遇见的不是神而是恶魔。以宇宙治理女神之名洗礼。只要放着她不管就会马上跑到圣堂去，做为恶魔来说相当令人头痛...
维纳斯	光	韩：2166 日：0	韩：2089 日：0	韩：811 日：0	韩：1048 日：0	오늘도, 내일도, 계속 계속 이 몸의 독무대! 천상천하 YOUR 비너스!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구닥다리 말투를 사용하는 의문의 아이돌.그 정체는 바로 마에스트로의 소꿉친구이자, 마왕후보생인 악마이다.댄스와 안무, 작곡에 능하여 천재로 분류될 법도 하지만,금방 질리는 성미가 발목을 잡게 되어 아이돌로서의 성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아이돌로 데뷔해 인간계를 접수해보자는 마에스트로의 뜬구름 잡는 요청을 받고[이 녀석 뭔가 착각했군.]이라는 생각을 했으나 재밌을 것 같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梅提丝	暗	韩：2121 日：2209	韩：2065 日：2219	韩：784 日：907	韩：1033 日：1062	智慧女神梅提丝之名，能看透对手的心以雅典娜之母为名洗礼，说话不清不楚，总是像预言者那样搞神秘。因为可以看透对方的内心，所以喜欢和单纯的孩子相处。
达芙妮	火	韩：1243 日：1293	韩：1203 日：1296	韩：449 日：518	韩：590 日：609	不能轻言放弃，不然我们的理想乡可能就这样消失了. 从被跟踪狂骚扰的原偶像而生的孩子，契约者的境遇与躲避阿波罗隐世的达芙妮相似。是个想要建立乌托邦的梦想家，总是陷入自己的长考当中，有时候会答非所问，契约者非常喜欢唱歌。
模仿的伊希斯	水	韩：1247 日：1298	韩：1204 日：1299	韩：449 日：518	韩：595 日：609	千面少女，可以扮演任何你期望的角色. 从病弱但梦想成为演员的少女而生的孩子，发挥演技就是她的日常生活一部份，依气氛而调整自己扮演的角色。最得意的扮演角色是坏姑姑。她发现主角有成为演员的资质，正在考虑教他演技。
塞勒涅	木	韩：1272 日：1290	韩：1219 日：1289	韩：462 日：515	韩：606 日：609	이길 수 없다면 끌어안으면 돼. 밤을 이기기 위해 달이 된 차일드. 밤 공포증을 극복하려는 계약자의 의지에 따라 밤을 밝히는 달의 여신 [셀레네]의 이름을 빌렸다.계약자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그녀가 밤 공포증을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우아하면서 당찬 말투를 구사하며, 쉽게 주눅 들지 않아 항상 당당한 모습이다.밤외출을 나설 때마다 사사건건 시비거는 차일드를 신경 쓰고 있다.
梅林	光	韩：1276 日：1314	韩：1225 日：1304	韩：462 日：529	韩：609 日：616	지루한 악마의 부름을 받고, 꼬마 마법사 멀린, 현실 세계에 등장!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마법사.마법사를 동경했던 계약자의 성향에 따라 [멀린]의 이름을 빌렸다.자신을 게임 속 캐릭터라고 믿고 있다.낙천적이며 장난을 굉장히 좋아한다.가끔 멀린의 장난이 예상 외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마치 마법사의 기적처럼…
波莫那	光	韩：1243 日：1286	韩：1204 日：1286	韩：449 日：515	韩：590 日：606	변하지 않을게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남들보다 부족해도 상관없어. 난이대로도 좋은걸…]어느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켰던 요정 [포모나]의 이름을 빌린 차일드.어떤 이유에서인지 잊어버린 [기억의 장소]를 찾고 있다.남들보다 한 박자 느리지만 끝까지 신조를 지키는 똑부러지는 성격.주인공보다는 여자인 서큐버스들을 좀 더 따른다.
杰尔洛丝	暗	韩：1267 日：1308	韩：1219 日：1299	韩：459 日：528	韩：606 日：611	总是以谎言掩饰著自己所有讯息的孩子 시종일관 거짓말로 속내를 숨기는 정체불명의 차일드.세례명인 [젤로스]는 동명의 질투의 여신에게서 빌린 이름이다.병적일 정도의 애정과 집착에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 자부한다.자신의 애정이 보답받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배신하겠다고.그게 언제가 될지는 젤로스만 알고 있다.
欧诺恩	暗	韩：1306 日：0	韩：1238 日：0	韩：480 日：0	韩：620 日：0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악마도 차일드도 없는... 총명했던 소녀, 데레사가 악마 바벨에 의해 의지를 잃은 언데드형 차일드로 변모하고 말았다.의식의 밑바닥에서 기약 없는 깊은 잠에 빠져든 언노운.지금도 언노운은 인간일 때의 꿈을 꾸고 있다.바토리와 행복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한 백일몽을...
黛咪泰尔	火	韩：761 日：799	韩：715 日：772	韩：265 日：310	韩：351 日：364	护士样貌的女王大人因其双重性格与本人相像所以行丰饶女神之名，个性相当积极，盲目地爱着主角，经常发生误会而引起麻烦，其实个性是喜欢帮助任何人的。
迪诺	水	韩：753 日：0	韩：711 日：0	韩：261 日：0	韩：348 日：0	자~자~ 저만 믿고 누우세요! 실습은 빵점이지만 자신감은 만점이에요! 언제나 실습에서 큰 실수를 하는 세 명 중 한 명인 그녀. 사람은 셋 인데 한 사람 몫만 한다는 뜻으로, <그라이아이> 세 자매 중 데이노를 별명으로 붙여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무신경한 성격 때문인지 계약 당시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무신경한 성격이 원인인지 엄청나게 사고를 친다. 정말로 아는 것이 없다. 무신경한 것이 원인이겠지.
阿波罗	木	韩：765 日：799	韩：718 日：774	韩：267 日：310	韩：352 日：364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입니다… 천재 심리학자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태양처럼 찬란한 자가 되어 숭배받고자 하는 에고가 폭발하여 <아폴론>이라는 세례명을 세습받았다. 알 수 없는 외국어에 과장된 희극 말투를 사용하는 괴짜. 주인공을 대부라고 부르며 따른다. 모나에게 관심이 많지만, 정작 자신이 모나를 짜증나게 하는 몇 안 되는 존재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毒安瓿	木	韩：712 日：767	韩：690 日：759	韩：240 日：294	韩：327 日：349	어서 오세요, 손님. 오늘도 안색이 좋지 않군요… 인간에게는 극독이지만 악마에게는 극약인 [포이즌 앰플]이다. [허세의 드미테르]가 사용하던 주사기로, 드미테르의 계약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영혼의 파편을 얻어 몬스터가 됐다.피곤에 지친 악마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수액을 아낌없이 베푸는 친절한 주사기.원래 자신의 주인이었던 드미테르와는 여전히 좋은 파트너로 지내고 있다.
萨尔玛西斯	光	韩：724 日：780	韩：700 日：765	韩：246 日：301	韩：331 日：355	운명의 왕자님을 꿈꾸는 사랑의 요정 짝사랑을 잃어버린 소녀의 슬픔에서 태어난 차일드. 계약차처럼 누군가를 짝사랑했던 요정 [살마키스]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선택했다.그야말로 사랑의 요정. 원하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다.어느 누구도 믿지 않고 혼자 다니는 바스테트를 불쌍하게 생각한다.
贝里特	光	韩：722 日：782	韩：699 日：762	韩：244 日：303	韩：331 日：357	허랑방탕한 소리를 늘어놓는, 경박한 사제. 할 일은 말로 때운다! 항상 헌팅을 하는 것 같은 가벼운 말. 적당히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 습성이 있다. 호된 사회생활을 하던 계약자의 기억이 남은 탓인지 완고한 차일드들과는 상성이 안맞다.성실한 건 딱 질색. 계약자에게 큰 유감은 없지만, 저렇게 답답한 녀석이 본체였다고 생각하면 짜증이 날 때도 있다.매사에 심각하지가 않으며, 말로 남을 조종하려 하므로 크게 신회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